서울에는 돼지국밥이 없다고 했던가?
아니면 원래부터 국밥이란건 없고 따로는 있었다고 하는 소리를 어디선가 들은 것 같다.
비가 내린다 봄비,...나를 울리지는 않고 쓸쓸하게 허전하게 하는 봄비.
이럴때는 명상도 좋지만 뜨끈한 돼지국밥에 정구지-부추-넣고 새우젓 듬뿍 넣어서
입에 푹 푹 푹! 퍼 넣고 소주 반병정도 짝!~ 하고
우산쓰고 내리는 빗 속을 슬~슬~ 걸어 다니는 것이 최곤데.
정신 건강에 정말 도움이 되는데,... 이럴때 "국밥 한그릇 하까?" 하고 전화오는 데도 없는 것 보면
인생을 너무 예쁘게 산것 같다,인생에 실패가 있다면 이런거 라고 오래 전부터
이야기가 내려오더만 나는 전설인줄 알았지,그게 사실인줄은 몰랐다.
... . .. .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