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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강원도의 밤.축축한 이불.흐르는 물소리..그래도 답답해서 문을 모두 열어 놓고서.건너 계곡가족들이 캠핑을 즐기는 소리. 2026. 7. 12.
말을 찾지 못하겠다. 햇살이 비친다. eventide.저녁이 물결치며 어둠이 밀려 오겠지.밀려오는 저 물결위의 노을들...한없이 바라보다.나도 지쳤다는 것을 알았을때 견딜수 없었다.나는 영원을 항상 원했기 때문에...눈 앞에서 변화하는 것이 어떤 신비가 아니라한없이 슬펏으니까.그 시간에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 한다. 2026. 7. 11.
비가 내린다.참 좋다. 2026. 7. 9.
밤하늘의 별 그리고 발밑을 따라 숨쉬는 불빛들이나를 따라 난다.잊을 수가 없구나. 2026. 7. 9.
한계를 넘어 서고 있다. 아무것 도 정리 되지 않고 있다.견뎌라. 견뎌.쌓아온 것들은 아무것 도 남지 않는다.nothing의 확인.그깟 목숨을 넘어 서라. 2026. 7. 9.
살아라 제발...일어서고너의 두발로 일어서서 문을 열고 일어서라. 2026. 7. 9.
깊어져라 더 깊어지고 더욱 더 사랑하고사랑하다가 죽어 버려라. 2026. 7. 8.
천천히 아무것도지키지 못하는 자들을 바라 본다.온갖 변명들... 풋.큰소리치는 ...그리하여 나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들.그래도 사랑한다.너위 광기가 나를 사로 잡았지만그건 거짓된 사소함. 2026. 7. 2.
엄청난 힘이다.정신을 도저히 차릴 수가 없다.선명함이 없다.당당하고 단단한 것들이 모두 무너져 내린다.위태 위태.삶의 가장 큰 혼란인가보다.아무도... 2026.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