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59 멋들어진다. 멋들어지게 살고 싶은 것이 꿈이었다.때론 H.D. Thoreau처럼, 때론 Shiva처럼, 때론 예수처럼, 나는 없는데 나는 나로서 살고 싶었고...꽃들이 여기 정선에도 만발하다.해발이 420정도여서 딱 적당하다, 내가 오래 살았던 카트만두보다 한참 낮은 해발이라 좋다."사안넘어 남쪽에는 누가 살길래..."그래도 한국은 바다가 가깝지 않은가?네팔은 정말 삭막했다.정글과 히말라야 자락을 쏘다녔다.잘했다.잘 살았다.훗. 2026. 4. 12. 봄 봄 그래서 논리는 표상의 질서를 다루는 데는 뛰어나지만,그 표상이 가리키는 살아 있는 것, 아직 말해지기 전의 것,그 전부를 데려오지는 못한다.문장은 늘 닿으려 하지만,끝내 다 데려오지는 못한 채어딘가를 남겨둔다.그런 생각이 드는 봄. 훗. 2026. 4. 5. eventide 그 이전에.보드리야르식 시뮬라크르“사과는 사과를 표상한다.”‘나’ 는 무엇을 표상하는가? 2026. 4. 2. ‘힘은 지혜가 아니라서.‘ 2026. 4. 2. 징징징 밖으로부터 온 모든 것. 2026. 4. 1. 끝 막을 내리다. 2026. 3. 26. 모든 불씨가 꺼져 간다. 2026. 3. 13. 삶의 결 깊이를 숨기지 않으면 외로워지는 사람이고깊이를 맞춰주면 더 외로워지는 사람이다. 2026. 3. 3. 열린 문으로. 2026. 2. 28. 이전 1 2 3 4 ··· 3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