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60 모든 일상과 풍경이 의미를 잃고 흐르고 있다.너무 사랑하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다.비겁해... 비겁하다... 2026. 4. 26. 멋들어진다. 멋들어지게 살고 싶은 것이 꿈이었다.때론 H.D. Thoreau처럼, 때론 Shiva처럼, 때론 예수처럼, 나는 없는데 나는 나로서 살고 싶었고...꽃들이 여기 정선에도 만발하다.해발이 420정도여서 딱 적당하다, 내가 오래 살았던 카트만두보다 한참 낮은 해발이라 좋다."사안넘어 남쪽에는 누가 살길래..."그래도 한국은 바다가 가깝지 않은가?네팔은 정말 삭막했다.정글과 히말라야 자락을 쏘다녔다.잘했다.잘 살았다.훗. 2026. 4. 12. 봄 봄 그래서 논리는 표상의 질서를 다루는 데는 뛰어나지만,그 표상이 가리키는 살아 있는 것, 아직 말해지기 전의 것,그 전부를 데려오지는 못한다.문장은 늘 닿으려 하지만,끝내 다 데려오지는 못한 채어딘가를 남겨둔다.그런 생각이 드는 봄. 훗. 2026. 4. 5. eventide 그 이전에.보드리야르식 시뮬라크르“사과는 사과를 표상한다.”‘나’ 는 무엇을 표상하는가? 2026. 4. 2. ‘힘은 지혜가 아니라서.‘ 2026. 4. 2. 징징징 밖으로부터 온 모든 것. 2026. 4. 1. 끝 막을 내리다. 2026. 3. 26. 모든 불씨가 꺼져 간다. 2026. 3. 13. 삶의 결 깊이를 숨기지 않으면 외로워지는 사람이고깊이를 맞춰주면 더 외로워지는 사람이다. 2026. 3. 3. 이전 1 2 3 4 ··· 3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