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06

maya060724-these day

hyleidos 2007. 1. 12. 15:23
요즘 리쉬케쉬, 락시만줄라부락에서 나는 바쁘다.
디즐리두 샾에 쁘라카시란 친구?를 사귀고 그에게 디즐리두의 하이테크닉을
배우고 나의 거친 디즐리두를 다듬고 하고 있다.
지금은 이스라엘 친구 - 이 친구는 이스라엘 음악스클의 4년의 정규과정을
이수하고 지금
재즈드러머 로써 활동하고 있다한다. 인도에는 이스라엘에서 두달 배운 따블라를 좀더
배우고 싶어서 와있다. 그리고 스패니쉬친구는 몽골리안 보칼(창법)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한다.
나는 가끔... ㅎㅎ 우리는 같이 소리를 즐긴다. 그게 행복한 시간일까?
하여간 남들은 모르는 어떤 것이 있는 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끄리슈나기리(사두)와 가끔씩 질문을 던지고 한다.
baba! you always happy?

yes of course...

really?

yes!

하여간 그의 대답은 항상 단호하다.  

baba! you are very cutie....

what!?

your play stayle is good in maya.

we enjoyed every moment.

some people always need some moment.

but that moment always lay beside them.

This i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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