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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379 - 百鬼夜行(백귀야행)

hyleidos 2015. 9. 22. 21:56








많은 것을 할수 없고, 하지 못하고,
그저 한 두가지… 사람 닮은 시늉 겨우 하며
살아가는 나를
그저 사랑해줄 수는 없는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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