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낡은 것, 그리고 살아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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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안의 유적들이나 입산금지, 문화재 보호
이런 것들과 부딧칠 때...
난 미칠 것 같은-
죽음을 느낀다, 가슴 깊숙한 곳이 갑갑해 진다.

살아 있는 것은 늘 만져지고, 그리고 닳고 닳아
늘 살아 있다, 꿈틀 거린다.

죽어 있는 사진을 만지지만, 살아 있는 그 순간의 시간, 과의 사랑이다.

그 것을 가두어 소유하려는 것은
부질없음이다.

죽은 것일까? 늘 살아 있는 것일까?
관념일까? 목격, 그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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