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든 감정으로 ”
사태를 왜곡시키지 말자.
그게 예술이라 불리우든, 희망 또는 야망 혹은 가냘픈 생존이라 치장을 하든,
무엇이라 불리우든, 간에.
그것이 무지개 반짝이는 비누방울 놀이처럼 가벼운 장난이고
아파할 수 없는 꿈이라는 것을 안다면 상관이야 없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가슴 저미고, 그리워하고 가라안고, 또 기뻐하고…
싶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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