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naanyaar

hyleidos 2011. 8. 25. 09:09

연기법?

쪼개고 쪼개고 쪼깨면 결국 남은 것은?

확장하고 또 확장하면 만나게 되는 것은?



밥은 먹었냐?

니가 부타냐? 니가 지저스냐?

니가 인간이냐?

who am i

nothing, everything

밥은 줘라, 아무것도 바라지 마라.



'murmu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어  (0) 2011.08.26
i love coffee  (0) 2011.08.26
밥 - 김지하  (0) 2011.08.24
오적 - 김지하  (0) 2011.08.24
you are only  (0) 201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