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5

바람은 고요히 불어 오누나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어리어 바람은 고요히 불어오누나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어리어 바람은 고요히 불어오누나 내배는 살같이 바다를 지난다 산타루치아 산타루치아 내배는 살같이 바다를 지난다 산타루치아 산타루치아~ 사 안 타 아 루우 치이 야 사안타 루치야~~~ 눈이 오고 쌓이고 하더니 마음이 고요해 지더군.. 나도 보고 싶은 마음에 팬티만 입고 눈쌓인 마당에 오랫동안 기다리다 뜨거운 바닥에 몸을 누였네.... 해외에서는 한번도 겪을 수 없는 행복이지만 여기서는 술 마신뒤 꾸역 꾸역 밀려드는 미식 미식 따뜻한 구토 그래도 기다리는 이마음.. 내 배는 살 같이~~~~~바다를 지난다~~~ 사안타아 루우치이야~~ 사안타 루치이야~~~ 사랑하며 살면 그것은 의식의 ....... 흠......

murmuring 2010.12.28

복원(recovery)

2008/01/23 - [murmuring] - 어느 날 컴퓨터에게 의식이 생겨 2007/01/10 - [maya '06] - Maya060319 카트만두 타멜거리는 이태원이나 부산 남포동을 언뜻 떠 올리게 하지만 아직 80년대를 지나지 않고 인터넷이다 비지니스다 새로운 삶이다. 카스트의 붕괴?. 마오이스트의 집권. 마오이스트들 자신들의 분열... 내부적인 개인의 mental structure 야 뻔 하겠지만, reallity는 가까이 있다. 지식이나 철학, 이미지 너머에 코를 자극하는 냄새, 귀를 자극하는 소리, 등등 meta(물질)이다. image(상)가 아니라... 몸의 상태, mental structure 까지 포함한 meta. reallity는 낯설다. 내가 학습받고 강요받고 culturing되..

murmuring 2010.08.01

eventide

청솔 푸른 그늘에 앉아 ----------------이제하 청솔 푸른 그늘에 앉아 서울친구의 편지를 읽는다 보랏빛 노을을 가슴에 안았다고 해도 좋아 혹은 하얀 햇빛 깔린 어느 도서관 뒤뜰이라 해도 좋아 당신의 깨끗한 손을 잡고 아늑한 얘기가 하고 싶어 아니 그냥 당신의 그 맑은 눈을 들여다보며 마구 눈물을 글썽이고 싶어 아아 밀물처럼 온몸을 스며 흐르는 피곤하고 피곤한 그리움이여 청솔푸른 그늘에 앉아 서울친구의 편지를 읽는다 doooooooo~~~~iiiiing~~~~

etc/lyrics 201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