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06

maya060716-볼라다스

hyleidos 2007. 1. 1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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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didgeridoo가 너무 불고 싶어서...
디즈리두 샾을 찾았다.
근데 디즐리두 샾에 몇사람이 앉게 되어 2평남짓되는 좁은 방은
디즐리두를 불기에는 조금 힘들게 되었다.
그래도 모두 침묵으로 일관한체 사두가 가지고온 카시미르 잠무에서
가지고 온 꽃잎으로 차한잔 하면서 시간을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악기를 불고 가만히 있고 하다가
전에 부터 궁금했던 볼라라는 것에 대한 의미를 혹시 하는 마음에 꺼내 놓았다.
이 볼라 라는 이름은 네팔에 있는 파슈파트나트에 있는 람다스바바가
내게 감옥? 안에서 지어 준 이름이다.

헌데 한 바바가 무릅을 탁 치면서 자신 만만하게 이야기 한다.
그는 책을 좀 많이 읽은 바바인가 보다 내가 간디지의 책에서 발견한
볼라라는 이야기를 안다. 참 희안하군...

하여간 볼라 means 순수, 순수한 사람, 조용한(silence) 사람, 하나, 시바의 내면의 침묵
뭐 그런 거라고 한다.

그리고 가만히 있다가 내가 한마디 했다.

until  now i have finding bola' meams...... but now no problem   ... nothing

그러자 바바 왈  no need..   nothing... never go back, never finding your back

무슨 말인지 나는 볼라 다스다 순진 다스 바보 다스
하지만 나는 이게 내 생각 일 뿐이라는 것을  알 것같다.

하나 밖에 모르는 순진 다스. 바보 같은 나의 어두운 의식
하지만 어떤 사두들은
사트빅하게 바라본다. 순수함, 침묵을 찾은 자 그래서 하나인 자이다.

하지만 사랑밖에 난 몰라....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지하실의 디즐리두 샾에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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