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복숭아 막걸리 포도 무궁화 와인이

hyleidos 2010. 7. 27. 17:24

보다 빨리 익어가고 지금 알콜에서 식초로 변하고 있다.

빨리 설탕이라도 1킬로 정도 넣어야 할런지

아니면 누룩밑술을 더 넣던지 아니면 엿질금 끓여 물엿을 넣을까?

하여간 금정 동동주 처럼 밑술에 좋은 누룩이 낫겠지?



하여간 내년 겨울 페스티발 까지 쭉 보내서 그때 마실 와인은 저온으로 장기 보관 들어갑니다.

가을에 오실 분들은 제가 5병정도 병에 담아서 따로 보관 하겠습니다.

음....   술이란 것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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