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건너
오리알이 둥 둥 둥 둥 #셔터아일랜드
주변 사람들과 공모한 나 자신이다.
마감하고 싶은데 너무 괴롭다. 사람은 타인을 전혀 생각할 수 없다. 그걸 이제야 알다니
한순간에 무너져 내려... 풋
붉은 달
천화
되었다. 잘 살았다. 더 재미있는 여행이 되길 고개를 들어 찬란하게 걸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