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부산60 부산 17 2014. 11. 10. 부산 16 2014. 11. 10. 부산 15 2014. 11. 6. 부산 14 2014. 9. 11. 부산 12 2014. 9. 11. 부산 11 저번에 가보니까 이젠 여기도 조용히 앉아서 도시락 까먹고 소주한잔 하기는 다 틀린 듯. 술한잔하면 술사들고 찾아가던 점집 할매도 없고... 우리 이모 말로는 영도다리밑이 내 고향인 듯 한데. 2014. 9. 10.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