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eventide10 뚱딴지 2024. 9. 30. eventide 자건거 타고, 담배사서 돌아 오는 길.추수가 끝난 빈 들판.좋겠다...한해를 살았구나.가을 하늘, 해질 녘짙푸른 가을 하늘.날 파리들도 아름 다운 가을 날. 2024. 9. 24. eventide 神无方而易无體 2024. 9. 19. 달 을 기다렸는데구름이 하늘을 뒤덮어 버리고... 처음 대하는무지개... 2024. 9. 16. 무수한 심장 2024. 9. 13. eventide 5 비온 뒤 어스름. 촉촉하고 슬픈. 2024. 9.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