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224 돌아 가지 않을 강을 건너 2022. 11. 19. 조용히 마감하고 싶은데 너무 괴롭다. 사람은 타인을 전혀 생각할 수 없다. 그걸 이제야 알다니 2022. 11. 10. 마음을 놓아 버리니 한순간에 무너져 내려... 풋 2022. 11. 9. 달 붉은 달 2022. 11. 8. 방법 천화 2022. 11. 5. 그만하면 되었다. 잘 살았다. 더 재미있는 여행이 되길 고개를 들어 찬란하게 걸어 가자. 2022. 11. 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