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469 시의 번역자가 궁금해서 찾다가결국여기로... 다시 또 읽어 봐야지. 2025. 1. 9. 무거운 아침이다. 내란 죄에 대하여사형이 집행되지 않으면민주주의, 공화정은 성립되지 않을 것이다.자유와 평화를 힘으로 깨뜨리는 행위는그 미래를 가져올 수 없다.한국이란 공동체를 위하여.사람의 길을 가지 않는 자는 공동체의 법으로할 수 없이 처단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2025. 1. 1. 술 마시면 가끔식 들어 온다.밖에 있으면 좋나... 2024. 11. 22. 츳 힘들어. 그렇다하긴 하더만... 지난 모든 아픈 기억들이모든 존재가 되어 내게 말을 하네. 허망 하면 웃음 이나 야하 는데그걸 가로 막고 있는 것은 도대 체가 무엇 이냐. ego는 죽길 원치 않는다, 는 망상을 가지고 있다.이길 수가 없구나. 갖가지 방법을 전개 시키는 도다. 2024. 10. 29. nothing 나는 이 새상에 살다 간다.허락 받을 일이 뭐가 있겠나.살다 가면 되지.소귀에 경을 읽으면 괜찬지만인간에겐 한마디라고 했다가는 평생 따라 온다.따라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그러면 정말 좋겠다.너는 너의 길을 따라 갈테니.불을 보듯 뻔하고.시작은 거기 부터니까.파이팅. 2024. 10. 4. 꿈 이네. 선명한 꿈이네. 2024. 9. 8. 이전 1 2 3 4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