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차이코프스키의 비창을 듣는다. 이것도 이 진통제와 술이 아니면 끝나겠지... 벌써 신호가 오는 듯 그래도 왜 그랫을까? 차이코프스키. 다른 사람들의 일기를 읽어봐도 거짓말은 못하겠더만... 여하튼 명곡이다. maya/maya 2022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