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2

오랫만에

hyleidos 2022. 3. 23. 23:22

차이코프스키의 비창을 듣는다.

 

이것도

이 진통제와 술이 아니면

끝나겠지...

벌써 신호가 오는 듯

 

그래도

 

왜 그랫을까?

 

차이코프스키.

 

다른 사람들의 일기를 읽어봐도

거짓말은 못하겠더만...

 

여하튼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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