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8 얼어 죽은 사람,얼어 죽은 시체... 2024. 4. 30. 난 그냥 지금 죽어도 유감 없어. 츳 2024. 4. 27. 주인공 은 인간이 맞다. 그래 그래 전봇대처럼. 이미 죽은 것들이, 모두 주인공 맞다. 2024. 4. 18. 순 간 순간 일어 난다. 2024. 4. 16. 놀러 다니고 싶다. 2024. 4. 8. 더 하여 다시 살아도 똑 같은 글을. 왜 이렇게 가늘고 얇게만 살아 왔냐 한번도 진심을 다해서 살아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어떤 진심이 담긴 삶을 살아도 다음에도 똑 같은 글을 적을 것이고. 그리하여 더더 2024. 4.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