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45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당신을 잊는 것이고,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안다면 나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 질 것인가? 힘내요. 씩씩하게 살아요. 누가 그거 모르나. 그래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난 알아 버린 걸까? 2011. 1. 26. 옴 나마 시바 시바 옴 나마 옴 나마 시바 나모 시바 시바 봄 볼레 볼레 바바 나모 시바 나모 시바 옴 나마 시바 시바아아아아. 볼레 바바 나모 시바 2011. 1. 25. 나는 누구인가? 너는 누구냐? reality... 음.... 2007/01/11 - [maya/maya '06] - Maya060614-weird, love 2011. 1. 24. 혼미 인형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포획당하고 끌려오고 제발로 찾아 오고 그들의 조상들이 그러했듯이... 하여간 인터넷 사전에서 envy를 검색해보고,.... 내가 가진 사전에서 글을 올린다. envy the feeling of wanting to be in the same situation as sb else; the feeling of wanting sth that sb else has: He could`n conceal his envy of me. 2011. 1. 19. 달 달 달 달이 아직 차지 않았더라. 보름 전, 이지만 또한 내겐 시바라뜨리.... 이제 마하 시바라뜨리.... bom shiva bom bole nath 이런 만트라는 바람에 흩어진다. 이 추운 계절 파슈파티 나트 내게 파슈파티의 이름.... 도망자, 여행자가 되지 못한 도망자 시바 라뜨리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박티. 슬픈 날이다. 춥고, 따뜻하고, 배부르고, 불안하고, 두렵고,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없고. 2011. 1. 18. 있느냐 없느냐 무엇에 관한 이야기일까? 누구에 관한 이야기 인가? 따뜻한 밥. 2011. 1. 16.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