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51 상주 47 소은리 750년 수령 감나무 2016. 5. 21. 상주 46 2016. 5. 21. 상주 45 2016. 2. 11. 상주 44 2016. 1. 14. 상주 43 이제 집으로 돌~아~가리 험한 산 고개넘어 끝없는 나그네길 이제 쉴 곳 찾으리라 서산의 해 뉘엇 뉘엇 갈 길을 재촉하네 저 눈물의 언덕넘어 이제 집으로 돌아가리 지나는 오솔길에 갈꽃이 한창인데 갈꽃잎 사이마다 님의 얼굴 맺혀있네 길 읺은 철새처럼 방황의 길목에서 지쳐진 내 영혼 저 하늘 친구삼네 사랑하는 사람들아 나 초저녁 별이되리 내 영혼 쉴때까지 나 소망을 노래하리 귀향 - 곽성삼 2015. 10. 24. 상주 42 2015. 10. 24.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