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598 나는 오늘 술을 마셨기에어떤 말이든 할 수 있다.하늘의 은하수는 수증기를 품어 흐릿한 밤하늘에더 선명하다.의지와 상관 없이.상관과 상관 없이.보이는데 보고 싶어 할 리가 있나?저 깊은 밤하늘에 사라지는 의미와 소리들모두 자유롭지 못하다.자유를 미루는 것은 그물에 걸린 소.그래도 흐린, 밤하늘의 짙고 푸른... 모순 속, 프루시안 블루.ㅎ. 2025. 6. 27. 흐르고 흘러 저물녘에... “조용하고 어두운 두개골 안에 들어 앉은 뇌는 바깥세상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 한다.” https://youtu.be/sSBYE1ej1Aw?si=eRO0z9UooyjaidQ5 영어한국어일본어중국어 (간체)중국어 (번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태국어독일어러시아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프강스어복사하기 이 확장을 지원합니다 2025. 6. 26. Vespa mandarinia 2025. 6. 24. eventide 그렇지 뭐... 2025. 6. 23. 적은 글이 시작일까?결말일까?내가... 2025. 6. 20. 목숨보다 소중한 것? 2025. 6. 12.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