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5112 20250912-새벽별 안드로메다로... 2025. 9. 12. 20250911 눈물이 주루룩. 2025. 9. 11. 내 인생의 영화 Good Will Hunting하지만, 아직도 모든 것이 내 잘못이다. 2025. 9. 2. 늘 그렇듯이 아무말도 할수가 없구나... 2025. 8. 29. evevtide 아름다웠고, 비를 불러 왔다.모든 것에 가려 져도오고 감은 선명했다. 2025. 8. 28. 코로나 확진 가지 가지...츳 2025. 8. 26.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