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577 흐른다. 피어나는 꽃을 선물로 받고피고 지는 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내 년에 또 볼 수 있도록 2025. 4. 28. 어제 는 죽는게 싫었다.아마도 처음인 듯. 2025. 4. 26. 그대로. ”하지만 (적어도 내 생각에) 사실은 전혀 다르다. 지각은 상향식이거나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며, 주로 하향식이거나 안에서 바깥으로 향 한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감각 신호의 원인에 대한 뇌의 예측, 즉 최선의 추측'으로 구축된다. 코페르니쿠스 혁명과 마찬가지로 하향식 지각 관점은 여러 증거와 일치하며 모든 관점을 바꾸 지만, 사물이 보이는 여러 양상은 그대로다.“being you-Anil seth. 2025. 4. 24.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 많아져 글쓰기가 싫다.ㅎ 2025. 4. 24. eventide. 오늘은 담배 사러 자전거 타고 간 것이 아니라.그 자리를 보러 갔다 왔다. 물론 담배는 오는 길에 샀지.그래 시작은 끝이었지.기호가 아니라, 삶이니까.말할 수 없음. 훗. 2025. 4. 22. eventide. -결과값이 어떻든그렇게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 갈 수 밖에 없다.결국은 그 하나의 마음에 맞춰 질 것이다.좋은 Dharma를 만난다는 것은 덧없는 인간에겐 소중한 일이다.그리하여 길 없는 길..."be lonely then." 2025. 4. 21.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