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5126 새벽의 악몽 진짜 색다른 악몽이었다. 무서웠다.오늘 하루 종일 우울하고 불안 할까?풋꿈일기나 다시 쓰자! 2025. 10. 16. 슬픔 알 수 없 는 말, 들떨 어 진, 빗 소 리 2025. 10. 15. 어떤 전화도 소통도 없는...그 삶을 너는 살 수 있. 2025. 10. 8. 나는 자유 2025. 10. 7. 사랑하고 갈구한다는 것은오롯이나의 이야기다.세상의 어떤 것과도 상관없는 것이다.생각의 이야기.현실이다.그 너머에 무지개 또한 생각 속에 있다.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속제와 진제를 모두 사는 것이.말과 글은 오해를 넘어설 수 없다. 2025. 10. 5. 나와 나는 타인이기 때문에자살은 타살이다.그가 그..이기때문에자살은 타살이다.나와 나가 나일때 자살은 자살이다.그럴 때죽음도 없다.슬픔도 없다. 2025. 10. 2.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