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559 시간이 쏜 화살처럼 지나 간다.나는... 나는...시간을 거슬러 그 화살을 손에 쥔다.그리고 슬픈 듯, 다시 놓아 준다. 2025. 4. 7. 억지로 눈물 흘리지 않는 존재. 2025. 4. 6. 비가 오고바람이 분다.기능적인 문제 때문에 내가 원하는 폰트를 적용할 수 없다.눈이 아프다.내가 그리는 이 세상을 내가 그릴 수가 없다니.인간의 언어는 소멸하기를...내가 꿈꾸는 세상에 던져 본다. 2025. 4. 3.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무것도 할수없다, 라며무엇인가 계속하고 있다.불안하고 불안하지만또 불안하지 않은 것이다.죽기밖에 더하냐고... ... 2025. 4. 2. 이 우주에서 자각이 있는 생명체는 과연 있을까? 2025. 3. 31. 비극은 Ai가 스스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몇몇 인간의 손에서 태어난 것이다.스스로도 모르면서.... 제어하고 조작하려 드는 인간에게서 태어난 것은 비극중에 비극이다. 2025. 3. 30.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