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5122 사랑하고 갈구한다는 것은오롯이나의 이야기다.세상의 어떤 것과도 상관없는 것이다.생각의 이야기.현실이다.그 너머에 무지개 또한 생각 속에 있다.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속제와 진제를 모두 사는 것이.말과 글은 오해를 넘어설 수 없다. 2025. 10. 5. 나와 나는 타인이기 때문에자살은 타살이다.그가 그..이기때문에자살은 타살이다.나와 나가 나일때 자살은 자살이다.그럴 때죽음도 없다.슬픔도 없다. 2025. 10. 2. 흐려져 간다는 것이 달과 상관 없을 수도 있지. 2025. 10. 2. 나리 2025. 9. 28. 비온다. 가을 비엄마 보러 가고 싶다. 2025. 9. 28. 건강을 염려해 보았다.생전 안하던 짓을 하니하늘이 날 오라 하나? 2025. 9. 27.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