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문화? 호흡? 선진?

hyleidos 2011. 11. 16. 01:13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을 , 생존조차 어떤 것도 기대할 있는 것이 없을 ,

순간도 인간이 되고 싶어 그대인가? 그대 그런 마음을 가졌는가?

꾸지 마라 그냥 살던 대로, 배운 대로 살아라. 그게 행복이다.

좇아 오지 마라.

두려움, 그저 너의 생존이라는 사소한 , 이상 아무것도 없을 꺼다.

 

인간은 다른 세계에 산다. 포기해라.


그냥 짐승으로 살면 될 것을 다 가지려 하니... 지독한 에너지로구나.


'murmu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는 고1때 부터  (0) 2012.03.31
틈을 열고 싶었다?  (0) 2011.11.17
사진의 즐거움  (0) 2011.10.30
가을  (0) 2011.10.26
id hyleidos  (0) 201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