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my dog?
개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면
Ahimsa를 이야기 해야만 한다, 할까?
한국에 들어 가면 길에 개 부터 본다.
보이지 않는다.
개 새끼들... 하여간 신경질 난다. 인간들 지하철 때문에.
인도는 아름 다웠다.
다시 간다면 다르겠지.
개와 사람은 얼마나 오래 살았을까?
만 오천년?
ㅎㅎ
개는 어떻게 살아 왔을까?
송곳니?
영국에서 만든 개 백과사전 보니깐.
개는 인간에게 food(생존) 맡겼단다. 그게 개의 정의다.
개를 만나면 웃는다. 웃음이 난다.
미소가 인다.
밥은 먹었나?
모든 것는 니가 알아서 해라.
하지만 착취는 안된다.
윙크!
김훈씨의 개는 에세이적 이지
논리적으로는 부분적. ㅎ
글로는 할 수 없다고 말하니.
mental structure is non 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