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이란 것을 시작하자 말자, 귀문제(중이압착)으로 인해 3주넘게 다이빙을 못하고 있다.
다이빙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이 천만 다행.
주주강사가 빌려준 카메라로 찍어 본, 내게 있어 최초의 수중사진 몇 컷.
- 클라이머에게 자일 파트너가 있는 것처럼, 다이빙에도 버디(buddy)라는 것이 있더라.
물에 잠긴 산은 봉우리부터 만난다. ㅎ
다이빙하고 싶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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