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어떻게 불리워지던 그것이 하는 일은 제너레이션의 연결이다.
가장 강렬하게, 하여간 강력한 에너지를 맺으며 천천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일을 진행한다.
하지만 그 소리소문없는 그 힘은 실로 경악스럽지 않은가?
철저하다.
그렇게 보인다.
집착이든 욕망이든
그것이
결여된 전체성일 수 있다는 환상을 감히 말해본다.
아프다....
존재하고 싶지 않은 열대의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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