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善若水
초보 다이버로서
무중력을 흉내내는 다이빙에서
물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미세하게 이해하는
다이빙을 따라 간다.
최고의 선은 그렇다 치고
최고의 아름다움은 또 다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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