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ombo beach
바다,라군,노을,
스스로 물들인 파도를 타고 오는 붉은 해,그 파도치는 갯바위에 선,
태양을 향한 나.
진정으로 나만을 위한 첫 클라리넷연주를 하다.
태어나 가장 좋았던 지금,그 순간속에서 눈을 뜨다.
게스트하우스,이웃집,난파선,코랄스톤,라군,라군피쉬마켓-참치,팔뚝만한
크기,300루피,ㅎㅎ 쿠킹차지 200루피,브레드 50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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