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 밤, 아윳다야에서
기차를 달려 5월 1일 아침 우본랏차타니에 내려,
첫 버스 놓치고,
다음 버스 예약해 놓고
우본랏차타니 시내로 나가
오래된 불경 삼장을 모신 장경각 갔다가,
태국 - 라오스 국경버스 타고
라오스 국경을 넘어,
라오스 빡세에 짐을 풀었었네...
오늘은 하루 종일 ....
그래 뭐가 다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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