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둬라.
이리저리 뒤적거리지 말고.
정... 안되면,
후쿠오카 마사노부 보던지.
아니면
추억은 방울 방울, 이라도 봐라.
니 한 목숨 부지하겠다고
이리 저리 하는 거 아니다.
그래 다 부질 없지.
밥은 먹었냐?
이것에 이길 자는 없지.
하지만
그 길은 애초에 단 세포에서 분화할 때
많은 길 중에 하나
어쩌면 그때 그때 어쩔 수 없었음을.
인간
이라는 문자로,
이미지로
다시,
화
했을지 모르지..
허나...
간다. !
인간(사람)이
되고 싶다.
인간이라는
그것에
도달하고 싶다.
너의 까르마를 불태워라?
ㅎㅎ
자본주의는 그래서 아니다.
시끄럽고
다시는 한동안 말하지 말자.
이건 중얼거림에 가야할 글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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