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키야샤(金色夜叉) 오자키 고요(尾崎紅葉)의 장편소설. 작가의 죽음으로 미완성으로 끝난 작품으로
메이지의 소설 중 가장 독자를 많이 얻은 작품이며 연극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1913년 한국의 소설가 조일재에 의해서 <장한몽(長恨夢)>으로 번안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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