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또 하나의 문을 열고 있다.
반쯤 열고 있는데 누군가 외치면 자칫 잊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온통 그 생각 뿐이다.
잊어 버리는 건 문제가 아니다.
자칫 지금 문고리를 쥐고서 문을 열고 있음을 잊었을 때
문을 열면 괜찮은데
문을 닫고 있음으로 착각해 문을 닫아 버리면?
결코 한번도 그 문을 열지 못할 것이 아닌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하지만 망설여서도 곤란 한 건가?
아니다… …
그래 지금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잊어버리고 난 후엔 문제가 심각해진다.
지금 잊지 않고 그것을 꼭 잡고서 문을 열어야 한다.
문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열고 나서 그 안을 둘러 보고 나서 다시 문을 열고 다시 이 자리로 돌아 오는 것에 관한 생각은
문을 열고 나서 해야 한다. 이것이 진실이다.
문을 열려면 문고리를 잡고 있는 것을 잊어야 한다.
지금 만을 기억해야 한다, 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지금만을.
반쯤 열고 있는데 누군가 외치면 자칫 잊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온통 그 생각 뿐이다.
잊어 버리는 건 문제가 아니다.
자칫 지금 문고리를 쥐고서 문을 열고 있음을 잊었을 때
문을 열면 괜찮은데
문을 닫고 있음으로 착각해 문을 닫아 버리면?
결코 한번도 그 문을 열지 못할 것이 아닌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하지만 망설여서도 곤란 한 건가?
아니다… …
그래 지금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잊어버리고 난 후엔 문제가 심각해진다.
지금 잊지 않고 그것을 꼭 잡고서 문을 열어야 한다.
문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열고 나서 그 안을 둘러 보고 나서 다시 문을 열고 다시 이 자리로 돌아 오는 것에 관한 생각은
문을 열고 나서 해야 한다. 이것이 진실이다.
문을 열려면 문고리를 잡고 있는 것을 잊어야 한다.
지금 만을 기억해야 한다, 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지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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