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Bangkok

Bangkok 94

hyleidos 2014. 11. 14. 15:54






정말 이젠 이상 시간은 없고

 

오랜 비밀...

사랑 이야기를 해야만 같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

그리고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까?

 

상상이 허락하지 않으면

마무리는 너무나 가혹하다.

 

불을 보듯  뻔하게

그냥 태울 테니까....

 

그래 만고의 진리......

 

nobody knows......

 

처음 말에 동조한 놈의 뇌수를 터뜨리고 싶다.

 

어차피 느끼지도 못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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