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세상이 아니라 힘빠지는 세상이었다.
생각이 세상을 지배하고 그 지배된 세상을 살아가는 그것에서
항상 괴리된 생각으로 살아 왔다,이제와서 보니.
어쩌란 말인가,..그리고 그 누가 어쩔수 있단 말인가?
오도 가도 못하고 우두커니 서 있는 그를.
그냥 둘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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