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무을

무을 229 - 때론

hyleidos 2015. 2. 8. 12:39









그냥 미쳤으면 하고 간절히 바랄때가 있겠지...

하지만

미친다, 그것은 모든 것이 선명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앞에 서게 된다.


견딜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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