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핀 꽃이 스러지는 것을
『올해도 빨리 가는 구나』 라고
안타까운 듯이 보고 있던 당신은
무척 아름다웠어
만약 지금의 나를 보았더라면
어떻게 생각 했을까?
당신없이 살아가는 나를
- 桜流し
'naanyaar > flow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flower 377 - 百鬼夜行(백귀야행) (0) | 2015.09.21 |
---|---|
flower 376 (0) | 2015.09.04 |
flower 374 (0) | 2015.07.18 |
flower 373 (0) | 2015.07.10 |
flower 372 (0) | 2014.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