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로 돌아 와
미리 예약된 머누즈 까 띨라-티벳인 거주지역-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잠을 잤다.
일어나 아침으로 티베탄 브레드에 양파와 고추가 든 오믈릿을 먹고 방으로 돌아 오는 길...
40도 를 넘는 더위가 이제사, 느껴진다.
건물 사이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얄밉게 느긋하게 드러 누운 저
견공은 언제 고향을 떠나 온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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