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작년 9월 naanyaar.com 도메인을 연장하지 못하고
- 도메인은 결국 누군가의 손으로 넘어갔다.
2003년 부터 13년을 써왔던 도메인 이었고... 참... 소중한 도메인이었는데
ㅎㅎㅎ
그걸 연장을 못해서 넘아갔구나...
영국과 인도에서 도메인 팔아라고 할때 팔걸그랬나...
그래도 이 블로그 저 블로그 옮기면서도 하나의 도메인으로 계속 블로그를 유지 시켜 왔기에
고정으로 블로그에 오는 오랜 분들이 제법 있었는데...
이제는 들어오려해도 도메인주소가 바뀌어서 들어오지도 못하겠구나...
공지라도 할 것을... 미안한 마음이 든다.
비어있는 블로그에 다시 혼자 만의 시간을 ...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