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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anyaar

신년벽두 부터 지랄

by hyleidos 2021. 1. 3.

'괜히 왔다 간다'

어둡지만 아름다운 길을 간다.

그것은 그들, 샹카의 목ㅅ 이다.

사랑이 욕망을 어머니로 가졌지만

사랑이 욕망을 잊어 사랑인줄 누가 알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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