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2 바람이 분다, by hyleidos 2022. 10. 12. 가을이 겨울과 섞여 날아 다닌다.그 바람 위에 누워 두둥실 떠다닌다.시멘트 계단 햇볕에 몸은 두고 나는 바람 우에 누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maya > maya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이상 (0) 2022.10.29 슬픔이다. (0) 2022.10.25 불꽃이 (0) 2022.10.12 나의 눈빛이 (0) 2022.10.11 눈 (0) 2022.07.08 관련글 더 이상 슬픔이다. 불꽃이 나의 눈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