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천화

hyleidos 2023. 3. 30. 19:27

의 시간이 이미 지나 갔다.

 

저 깊은 산 계곡의 꽃은 또 피어 말도 안하겠지.

 

옆에 돌들은 또 얼마나 ...

 

 

그래 그래

 

아픈 건 나만이 아니고

나는 편도체와 너무 친하게 살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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