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의 시간이 이미 지나 갔다.
저 깊은 산 계곡의 꽃은 또 피어 말도 안하겠지.
옆에 돌들은 또 얼마나 ...
그래 그래
아픈 건 나만이 아니고
나는 편도체와 너무 친하게 살았구나.
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