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그래 by hyleidos 2023. 11. 20. 너는 살아라. 졸렬한 함성. 부끄럽고, 또 부끄럽고. 헌데 많이 아프다. 훗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urmu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0) 2023.11.24 내 마음 편하자고 (0) 2023.11.21 허공 (0) 2023.11.18 40 (0) 2023.11.12 혼란스럽게 (0) 2023.11.10 관련글 나는 내 마음 편하자고 허공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