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 이 봄 by hyleidos 2024. 3. 24. 짧은 시절, 땅과 하늘이 빛과 물질의 춤을 춘다. 카메라를 메고 나서 본들 촬영은 뒤로하고 술한잔과 바라봄만 있갰지. 내가 어떻게 얻은 자유인데... 이렇게 쓰고 있냐. 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aya > maya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온다 (0) 2024.03.25 술 (0) 2024.03.24 맛 (0) 2024.03.05 사랑 (0) 2024.02.22 풋 (0) 2024.02.19 관련글 비온다 술 맛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