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 생각 by hyleidos 2024. 8. 28. 생각없이 몇알 던져 놓았더니 생각과 상관없이 피어 있네. 이것은 누구의 기쁨인가? 무소의 뿔처럼 넌 혼자 갔구나, 나만 지리멸렬 기뻐하고 흠찟 놀라고. 훗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aya > maya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여다 보기 (0) 2024.09.06 자전거 낙차 (0) 2024.09.05 인형의 집 (0) 2024.08.26 끝 (0) 2024.08.25 그 (0) 2024.08.24 관련글 들여다 보기 자전거 낙차 인형의 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