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5 몇일째 by hyleidos 2025. 3. 19. 눈온다.싫든 좋든 눈은 내 삶의 첫사랑이라내게 어떻게 오든 항상 기쁘다.눈이 그치면 또 얼마나 아파 그리워해야 하나?내 삶을 지탱해준 눈을 존재로서 사랑한다면 웃겠지... 나는 또 바다를 그리워하고 별을 사랑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maya > maya 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 한그릇에 (0) 2025.03.22 사태의 심각성 (0) 2025.03.21 “아주 멀리까지 가보고 싶어” (0) 2025.03.18 허무 (0) 2025.03.17 또 (0) 2025.03.14 관련글 밥 한그릇에 사태의 심각성 “아주 멀리까지 가보고 싶어” 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