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5 그건 끝없이 새롭게 듣는 마음이야. by hyleidos 2025. 10. 24. 이해하려 들지 않고,판단하려 들지 않고,지금 여기서 스스로가 낯설게 느껴질 만큼 투명해지는 것.그때 생기는 감각이 바로 ‘살아 있음’이고, ‘빛’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maya > maya 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명 (0) 2025.10.27 망상 듀오. (0) 2025.10.21 새벽의 악몽 (0) 2025.10.16 슬픔 (0) 2025.10.15 어떤 전화도 (0) 2025.10.08 관련글 선명 망상 듀오. 새벽의 악몽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