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를 왜곡시키지 말자.
그게 예술이라 불리우든, 희망 또는 야망 혹은 가냘픈 생존이라 치장을 하든,
무엇이라 불리우든, 간에.
그것이 무지개 반짝이는 비누방울 놀이처럼 가벼운 장난이고
아파할 수 없는 꿈이라는 것을 안다면 상관이야 없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가슴 저미고, 그리워하고 가라안고, 또 기뻐하고…
싶지 않다면.
'murmu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at it 2008년 1월 28일 (0) | 2008.01.29 |
---|---|
maya in me2 2008년 1월 27일 (0) | 2008.01.28 |
인간은 이 사회, 이 세계에 책임이 있다. (0) | 2008.01.23 |
어느 날 컴퓨터에게 의식이 생겨 (0) | 2008.01.23 |
있다, 없다에서 (0) | 200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