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달 달 달

hyleidos 2011. 1. 18. 01:23


달이 아직 차지 않았더라.

보름 전, 이지만

또한 내겐 시바라뜨리....

이제 마하 시바라뜨리....


bom shiva bom bole nath


이런 만트라는 바람에 흩어진다.


이 추운 계절
파슈파티 나트

내게 파슈파티의 이름....

도망자, 여행자가 되지 못한 도망자



시바 라뜨리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박티.

슬픈 날이다. 춥고, 따뜻하고, 배부르고, 불안하고, 두렵고,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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