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 오랫만에 차이코프스키의 비창을 듣는다. 이것도 이 진통제와 술이 아니면 끝나겠지... 벌써 신호가 오는 듯 그래도 왜 그랫을까? 차이코프스키. 다른 사람들의 일기를 읽어봐도 거짓말은 못하겠더만... 여하튼 명곡이다. 2022. 3. 23. 이것은 그 용기를 믿는 자들만의 이야기다. gate gate bara gate sam gate는 빼자 '모두 함께 간다'는 것은 그들에겐 가혹하니까. 2022. 3. 22. 일어 서야 하고 걸어 가야 한다. 다시는 오지 말아야 하고, ㅎ 여기서 할 일은 모두 끝났다. 2022.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