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469 아무것도 두렵지 않으면 좋겠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들.... 2009. 5. 20. chill 20090301-DSC_0002 Originally uploaded by antiqjue collector hawk.... 어제 잡은 쥐를 자루에 넣어 땅에다 두번 패대기쳐서 매에게 주었다. 오랜 시간 꿈틀대는지 확인한 매는 오랜 시간 쥐를 뜯어 먹었다. 사냥도 못하는 매라니.... 등신.... 그래 모르면 하지마라.... 2009. 5. 14. it's so bad! this is life.... i'm so hungry, not angry... take care.... i'm happy anyway.... anymarga any dharma... don't have a decision. that time everthing will be finish. . 2009. 5. 7. Flickr This is a test post from , a fancy photo sharing thing. 2009. 2. 16. 지금 flickr 에서 작업중 지금 flickr 에서 작업중 2009. 2. 16.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알 수는 없지만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2008. 11. 10.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