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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anyaar3330

어제 부겐빌레아 두 그루를 사다가 하나는 아침마다 내가 똥누는 자리 뒤에 심고 하나는 집 정원 한 가운데에다 심었지.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릴듯하는데 바람이 불어서 그들에게 이로운지 비가 와야 좋을지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다가 밤이 되어 잠이 들었지. 아침에 똥누러 가니 부겐빌레아 한그루 건강한것같아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바람이 부는데 시원하더라 냄새는 좀 그렇다 해도... 2009. 6. 14.
황만근 시바 2009. 5. 24.
아무것도 두렵지 않으면 좋겠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들.... 2009. 5. 20.
chill 20090301-DSC_0002 Originally uploaded by antiqjue collector hawk.... 어제 잡은 쥐를 자루에 넣어 땅에다 두번 패대기쳐서 매에게 주었다. 오랜 시간 꿈틀대는지 확인한 매는 오랜 시간 쥐를 뜯어 먹었다. 사냥도 못하는 매라니.... 등신.... 그래 모르면 하지마라.... 2009. 5. 14.
it's so bad! this is life.... i'm so hungry, not angry... take care.... i'm happy anyway.... anymarga any dharma... don't have a decision. that time everthing will be finish. . 2009. 5. 7.
riding 어제는 토요일 휴일 네팔 자그마한 자전거 동호회에 참석해서 네팔 챔피언과 같이 riding을 즐겼다. 아름다운 산을 오르고 다시 산을 내려 오는 가운데 몸은 죽을 고생을 하고 다시 태어나고 마음은 그저 즐거웠다. 싯가 2000만원의 자전거라니.... 가히... 하지만 93년산 나의 trec도 같은 길을 다운 힐 하였다. 둘다 목숨이 달랑거리며... 오늘도 살아있다니... have a nice day! 2009. 5. 3.